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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생활정보

MRI 건강 보험적용 확대 내용 3가지

by ┃ 2020. 5. 22.

MRI 건강 보험적용 확대

빠른 진단과 대처가 중요한 중증질환은 증상이 있어도 비싼 검사비와 의료비용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런 고가의 중증질환 검사에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비용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어요.


1. 복부·흉부(간, 담췌, 심장 등) MRI 검사 

 

복부와 흉부에는 몸의 주요 장기가 있어 이상 증상에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큰 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비싼 MRI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검사받기가 부담스러웠는 데요. 


2019년 11월부터 간, 담췌, 심장 등에 암(간암, 유방암) 등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복부·흉부 MRI 검사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질환 등 중증 질환뿐 아니라 복부·흉부에 MRI 촬영이 필요한 질환이 있거나, 해당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선행검사 이후 MRI 검사를 통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 건데요.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기존 약 49만~75만 원이던 검사 비용이 3분의 1 수준인 약 16만~26만 원(골반 조영제 MRI 검사 기준)으로 경감되었다고 해요. 


2. 두경부(눈, 코, 입, 안변 부위) MRI 검사

 

2019년 5월부터 두경부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었어요. 두경부에 질환이 있거나 병력 청취, 선행검사에서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의 의학적 판단 아래 MRI 검사를 통한 정밀 진단이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보험 적용 확대로 평균 50만~72만 원에서 3분의 1 수준인 약 16만~26만 원(측두골 조영제 MRI 1회 촬영 기준)으로 감소해 의료비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되었어요. 

 

진단 이후에도 중증 질환자의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적용 횟수를 확대했어요. 하지만 만약 이 기간에 정해진 횟수를 초과하더라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본인 부담률은 80%로 높다고 해요.


단, 최대 기간이 명시된 경우 그 범위 내에서만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어요.


3. 뇌·뇌혈관 등 MRI 검사

 

2018년 10월부터 뇌·뇌혈관·특수검사 MRI 검사에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었어요.  뇌질환 등 진단 또는 질환 추적 관찰이 필요한 경우 주로 실시하고, 특히 뇌·뇌혈관검사와 함께 병행하는 특수검사도 보험 적용에 포함되었어요.(특수 검사는 뇌 부위 촬영 시에만 건강보험 적용) 

 

 

기존에는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 등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건강보험 적용 확대 이후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 검사상 이상 소견이 있는 등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학적으로 뇌·뇌혈관 MRI 검사가 필요한 모든 환자가 의료비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기존 약 38만~66만 원을 부담하던 검사 비용이 4분의 1 수준인 약 9만~18만 원(뇌 일반 MRI 검사 기준)으로 크게 완화되었어요. 

 

또한 중증 뇌질환자는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 적용 기간과 횟수가 확대되며 해당 기간에 적용 횟수를 초과해 검사가 이루어지는 경우 본인 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됐는데요.

 


다만 두통·어지럼 등 경증 증상에서의 MRI 검사가 예상보다 과도하게 증가하고, 의료과·남용의 우려가 있어 올 4월부터 보험 기준이 개선되었어요.

 

뇌질환이 의심되는 두통·어지럼으로 MRI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 신경학적 검사 이상 여부 등에 따라 환자 본인 부담률이
다르게 적용된다고 해요.

 

신경학적 검사상 이상 증상이나 벼락 두통, 중추성 어지럼 등 뇌질환이 강력히 의심될 만한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 기존과 같은 본인 부담률이 30~60% 지만, 이 외에 경증 두통·어지럼으로 MRI 검사를 할 경우 본인 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된다고 해요.


증상의 경중에 따라 본인 부담률이 다르게 적용이 되니 무엇보다 자신의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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